또 다른 나의 발견, ‘명상형 공간의 체화’ … 오직 갤러리 엑스투에서만
갤러리엑스투(갤러리X2)는 미술애호가 스스로 전시형식을 발견하게 돕는 새로운 형태의 갤러리이다. 형식너머의 다양한 접근 방식은 미술을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실험적이고도 개념적인 세계를 선사한다. 오감을 뛰어넘는 미적 경험을 통해 온전히 자신만의 감상을 즐길 수 있는 몰입형 공간을 설정하는 것이다. 신감각적 모티베이션은 이미 앞선 두 전시-이건용 작가의 전시를 새롭게 재해석한 기록형 전시 (개관전 이건용의 信念)와 국내 추상회화를 선도하는 작가 5인(국대호, 김근태, 박종규, 장승택, 천광엽)의 예술 세계를 톺아본 ‘milestone(마일스톤) 시대의 각인’-에서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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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of distinctive myself, the embodiment of meditation space… Only in Gallery X2
Gallery X2 is a new type of gallery that helps art lovers discover the format of exhibitions on their own. Various approaches beyond form provide an experimental and conceptual world for all who love art. It is to set up an immersive space where you can fully enjoy your own appreciation through aesthetic experiences beyond the five senses. The new sensuous motivation has already been shown in the two previous exhibitions - a record-type exhibition that reinterpreted the exhibition of Lee Kun yong and the "milestone : imprint of the era" that reflects the art world of five artists(Guk Dae ho, Kim Keun tae, Park Jong kyu, Jang Seung taik, Cheon kwang yup) leading domestic abstract paintings.
X는 ‘無’에서 ‘곱하기’의 의미로 변하기도 하며 존재에 대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X 라는 無의 상태에
폭발이 일어나 우주가 탄생했듯, 갤러리 X2는 한국 미술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갤러리 X2는 미술 애호가에게 예술의 향유와 소유라는 두 가지의 길을 제시합니다. 갤러리 X2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홍콩 등 해외의 다양한 미술기관과 협업하며 미술 애호가에 게 두 배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독자적인 미술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세계 곳곳으로 가지를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갤러리 X2는 미술 애호가에게 작품을 ‘재해석’할 수 있는 시공간을 제공합니다. 형식에 갇히지 않은 다양한 접근 방식은 X2 즉, 작품X미술 애호가, 미술 애호가X세계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오감을 뛰어넘는 새로운 미적 경험을 통해 온전히 자신만의 감상을 즐길 수 있는 몰입의 공간으로 성장하는 것이 갤러리 X2가 추구하는 길입니다. 작가에게는 자신감을, 감상자에게는 행복감을, 수집가에게는 만족감을 선사하며 교감하는 갤러리로 나아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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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is also an infinite possibility of converting 'nothing' to 'multiplication'. Just as the universe was created by the explosion of X, GALLERY X2 wants to pioneer a new market that will change the landscape of Korean art. GALLERY X2 works with various art institutions not only in Korea but also overseas, including China and Hong Kong, to provide art lovers with more than twice the enjoyment.
GALLERY X2 offers art lovers two ways to enjoy and own art. It serves as a guide to always enjoy art closely, and guides anyone to move forward as a collector of sophisticated senses. GALLERY X2, which connects works X art lovers, art lovers X world, is expanding its art base beyond just a gallery role. GALLERY X2 gives art lovers the time and space to ‘reinterpret’ their work. GALLERY X2 pursues to grow into a space of immersion where you can fully enjoy your own appreciation through new aesthetic experiences beyond the five senses. We will actively strive to move toward a gallery where we communicate by giving confidence to the artist, happiness to the viewer, and satisfaction to the collector.